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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료

[4차 기본계획 리뷰]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만들기

2021-04-07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를 위한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제4차 기본계획에는 육아 및 아동 돌봄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0~1세 영아수당 도입(2022년 출생아부터 지원), 

임신 및 출생 시 바우처 300만 원 지급,  

육아휴직 급여 지급 확대  등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존에 시행되던 육아 관련 정책이 많은 부분 개선되었습니다. 

어떤 정책이 달라졌고, 새롭게 도입되었을까요?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내용을 

이광국, 선희정 부부가 대신 살펴보았습니다.

 

​“저희 때 보다 지원금이 많이 올랐네요. 바우처 부분이 참 유용해서 우리도 혜택받아서 좋았거든요.”- 이광국 

 “(아동돌봄 공공보육 이용률이) 2025년까지 50% 달성한다고 하니까, 아이 엄마들이 많이 안심될 것 같아요.

신혼 친구들에게 이런 소식을 알려주면 되게 도움 될 것 같아요.”- 선희정 

두 자녀를 둔, 

결혼 8년 차 이광국, 선희정 부부가 

직접 리뷰한 제4차 기본계획 '육아편'! 

위 영상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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