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행복 BOX는

박성익 임푸름 님 가족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

아빠 박성익 님은

아이들의 생활 패턴을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부지런한 사람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

엄마 임푸름 님은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부끄러워하던

소극적인 성격에서,

사람들 앞에서도 당당히 표현할 수 있는

멋진 엄마가 되었다고 합니다. ✨

아이들을 찍은 영상 속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자신의 얼굴을 봤는데,

너무 행복해 보여서

아이들과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꼈다고 하는데요. 🍀

봄날의 따뜻한 햇살 같은

박성익, 임푸름 가족의

웃음 가득한 이야기를 함께 만나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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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 박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기획합니다.

관련 인터뷰는 조선일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물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betterfuture@korea.kr)로 사연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