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행복 BOX는

정윤식, 심상분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세쌍둥이와 밖에 나가면

주변 어르신들이 예뻐해주시느라

그곳이 어디든 팬미팅이 열린다고 하는대요.🤗

🙌세쌍둥이 덕분에 달라진 일상의 변화는

이 뿐만이 아니랍니다!

잠도 많고 덜 부지런했다던

엄마 심상분 님은 아이가 울면

새벽에도 번쩍 눈이 떠지고매일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는 등

엄마가 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해요.🤱

정윤식, 심상분 부부는

출산, 육아로 포기해야 할 것들이 있지만

아이들로 인해 얻는 게 많기에

꼭 아이를 낳아 👶

이런 기쁨을 다 누렸으면 좋겠다고 해요.🥰💓

다섯이서 보내는 일상의 행복이

정말 행복하다는 정윤식, 심상분 부부의

이야기를 함께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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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 박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기획합니다.

관련 인터뷰는 조선일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물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betterfuture@korea.kr)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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