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행복 BOX는
장은혁, 임지명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을 만나지 않았다면 👶👶👶
절대 느끼지 못했을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며,💕
아이들과 만들어갈 행복한 미래에 대해
상상해 보곤 한다는 부부👩❤️👨
아이 낳기를 고민하는 부부에게
엄마, 임지명 님은 이런 메시지를 전했어요.
🙍♀️“육아로 자기 시간이 줄어드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10년 정도 거든요.
인생에서 짧은 순간이죠. 그 짧은 순간을 아이들과
아름답고 행복하게 보낸다고 생각하면
출산을 망설일 이유가 줄어들 것 같아요.”
아빠, 장은혁 님은
🙎♂️“아이를 키우면 나의 행복함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
행복의 종류와 방향이 바뀌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어요.
임신을 고민 중인 분들이 계시다면
장은혁, 임지명 부부가 전하는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세요.🙂
[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 박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기획합니다.
관련 인터뷰는 조선일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물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betterfuture@korea.kr)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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