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 4대 분야별 대표과제

  • 등록일
    2026-10-14

 

청년·기술혁신·노년·열린사회까지   4대 분야별 대표과제를 살펴봅니다

 

 

청년·기술혁신·노년·열린사회까지

4대 분야별 대표과제를 살펴봅니다

앞서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의 체계와 10대 중점과제를 살펴봤다면, 이번에는 4대 분야별 대표과제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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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청년 생애과정 지원, 기술혁신 기반 역량사회 실현, 품격있는 노년 보장, 열린사회 상생 시스템 구축 등 4대 분야에서 추진되는 대표과제를 핵심 수치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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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의 대표과제를 통해 앞으로 어떤 변화가 추진되는지 한눈에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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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 생애과정 지원

 

첫 번째 분야는 청년 생애과정 지원입니다. 청년이 결혼, 출산, 양육, 일·가정 양립의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더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가 추진됩니다. 대표 과제는 결혼친화적 제도 개편, 다자녀가구 주거·금융 지원, 양육 지원, 일·가정 양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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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친화적 제도 개편에서는 신혼부부 정책대출 소득요건을 완화합니다. 기존에는 부부합산 기준으로 보던 소득요건을 부부합산 또는 부부 중 1인 기준으로 바꾸는 방향입니다. 또한 공공임대 거주 중인 미혼 청년이 혼인으로 인해 소득·자산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재계약을 허용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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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가구 주거·금융 지원도 강화됩니다. 신혼·신생아 특공 등 공공분양 자녀 수 가점은 자녀 1명 1점에서 2점, 자녀 2명 2점에서3점, 자녀 3명 3점에서 4점으로 각각 1점씩 상향됩니다. 신생아 특례 디딤돌대출은 3자녀 이상 추가 출산 시 우대금리가 0.3%에서 0.4%로 확대되고, 적용기간은 15년에서 20년으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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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 지원에서는 아이맞이지원금과 아동기본수당이 새롭게 마련됩니다. 아이맞이지원금은 첫만남이용권과 부모급여를 통합해 출생 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로, 첫째아 1,000만 원, 둘째아 1,200만 원, 셋째아 이상 1,5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우대지역은 여기에 500만 원이 추가됩니다. 아동기본수당은 아동수당을 확대 개편하는 내용으로, 기본지역은 월 20만 원을 지원하고, 우대지역은 월 10만 원 추가, 0~1세 가정보육 시 월 30만 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해당 제도는 2027년 7월 출생아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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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 양립 분야에서는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확대와 1인 자영업자 등 육아수당이 신설됩니다.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2025년 18만 명에서 2030년 25만 명으로 확대하고, 1인 자영업자 등 육아수당은 2027년부터 최대 150만 원으로 신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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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술혁신 기반 역량사회 실현

 

두 번째 분야는 기술혁신 기반 역량사회 실현입니다.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역량을 키우고, AI 등 기술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과제가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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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과제는 학령기와 고령기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학령기에는 초중등 AI 중점학교를 확대되며, 초중등 AI 중점학교는 2025년 0개교에서 2030년 2,000개교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고령기에는 고령자 디지털 정보화 수준을 높이는 과제가 추진됩니다. 고령자 디지털 정보화 수준은 2025년 71.8%에서 2030년 74.5%를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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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품격있는 노년 보장

 

세 번째 분야는 품격있는 노년 보장입니다. 고령기에도 일할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생활과 주거·교통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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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과제는 일할 기회 확대, 후견제도, 고령친화 교통체계, 고령자 주거 지원입니다. 먼저, 노인일자리를 확대합니다. 이를 통해 노인일자리는 2025년 109.8만 명에서 2030년 130만 명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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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견제도에서는 공공후견 지원인 확대와 치매관리주치의 전국 확대가 추진됩니다. 공공후견 지원인은 2025년 256명에서 2030년 1,900명으로 확대하고, 치매관리주치의는 2025년 42개 시군구에서 2030년 전국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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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친화 교통체계에서는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보급목표가 제시됐습니다. 보급목표는 2025년 658대에서 2026~2030년 23,500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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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주거 지원에서는 고령자복지주택, 실버스테이 등 고령친화주택 공급목표가 담겼습니다. 고령친화주택은 2025년까지 4,509호에서 2026~2030년 2.5만 호 공급을 목표로 합니다.

 

 

4. 열린사회 상생 시스템 구축

 

네 번째 분야는 열린사회 상생 시스템 구축입니다. 다양한 가족과 아동을 보호하고, 글로벌 인재 유치를 확대해 함께 살아가는 사회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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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과제로는 아동보호체계와 글로벌인재 전략적 유치 확대가 제시되었습니다. 아동보호체계에서는 보호대상아동 가정보호 확대가 추진됩니다. 보호대상아동 가정보호는 2024년 43.2% 에서 2030년 53.0%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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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인재 전략적 유치 확대에서는 최우수 글로벌인재 유치 확대와 K-Star 등 이공계 석박사 우수 유학생 확대가 추진됩니다. 최우수 글로벌인재 유치는 2025년 20명에서 2030년 350명으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첨단산업 250명, 과학기술 100명을 목표로 합니다. K-Star 등 이공계 석박사 우수 유학생은 2025년 250명에서 2030년 2,000명으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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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제1차 인구전략 기본계획의 4대 분야별 대표과제를 핵심 수치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시리즈에서는 보다 구체적으로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 내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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