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기고

[기고문]'밤은 비우고 아침은 채우다' 이토추상사에서 본 일·가정 양립의 현장(한경비즈니스, 9/1)

2025-09-01

"아침형 근무, 야간 억제, 보육·재택의 패키지 개혁을 통한 효과는 명확했다. 2022년엔 전 직원 대상 재택근무를 제도화 하는 등 '양립 인프라'는 더욱 두꺼워졌다. 도쿄에서 챙긴 핵심은 세 문장으로 정리됐다. 원칙을 바꾸니 문화가 바뀌었고(야간 금지), 사다리를 놓으니 경력과 출산이 같이 섰고(I‑Kids·남성 육아휴가), 톱이 밀어주니 생산성이 따라왔다. 그게 이토추상사가 2010년부터 10년 넘게 증명해 온 서사다"

9월 1일 자, 한경비즈니스에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의 이토추상사 방문기가 소개되었습니다. 이토추상사는 일본 종합무역상사로 근무 방식의 변화를 통해 생산성과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여 주목받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 부위원장의 기고문에는 도쿄의 이토추상사와 사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일·가정 양립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인사책임자 고바야시 부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면담을 가진 내용이 상세히 담겼습니다.

 

임원진과 면담 내용 텍스트 이미지

 

획기적인 운영 방식의 변화로 근무 생산성과 출산율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이토추상사의 기업 문화와 일하는 현장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기사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 '밤은 비우고 아침은 채우다' 이토추상사에서 본 일·가정 양립의 현장(한경비즈니스.9.1) <<기사 원문 읽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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