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7월 1일 「저출생극복 추진본부 공동대표단 회의」에 참석해 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 각계의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김진오 부위원장 취임 이후 개최된 첫 회의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박장범 KBS 사장,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참석하였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저출생 위기 대응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저출생극복 추진본부의 큰 역할에 감사를 전하며 “올해 9월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개편되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저출생·고령화 대응뿐 아니라 인구구조 변화 전반에 대한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앞으로 저출생극복 추진본부도 인구전략위원회의 민간파트너로서 더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습니다.
특히 “사회 각계가 함께하는 '매머드급' 범사회적 협의체로 확대하여 민간 주도의 인구위기 대응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오는 9월 10일 인구전략위원회 출범시 대국민 퍼포먼스를 함께하여 범국민 인구위기 대응 실천운동을 본격화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이에 참석자들도 인구구조 변화 대응은 국가의 지속가능성과 미래경쟁력을 좌우하는 중대한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추진본부를 확대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대표단은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각 분야에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