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각을 조금 적어본다면. 청년들한데 무엇을 해주자 신혼부부 임대주택을 늘리지 큰 해택을 줘야된다 , 아빠들 근로시간이 길다등 다 좋은 의견입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되는지를 알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육아복지는 정부 및 자치단체 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라 정부지원은 공통 부분이지만 자치단체에서는 복지가 제각기 다릅니다. 군에서는 시를 만들기위해 사람을 모집하는 느낌으로 복지를 늘리는것 같고 출산을 하면 얼마준다 원정 출산? 처럼 보이는 현상도 나타납니다.
시에서 구 마다 다른 복지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것을 보면 어디 지역은 이런 해택이 있고 다른 구에서는 이런 해택이 있다며 제각기 해택입니다. 제 생각은 시작은 정부에서 통합하여 육아복지 제도로 만들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육아고령화 복지공단? 같은 정부단체를 만들어서 저출산 및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고 연구하며 미리 대처 하는 정부가 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내용을 읽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현재 저는 인천에 거주하고 36살 아들 셋을 키우는 다둥이 아빠입니다. 인천시 육아골드벨에서 장려상을 받으면서 육아복지에 관심이 많은 아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