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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주형환 부위원장, 돌봄 최전선에서 다양하고 생생한 의견을 듣다

2024-04-01

주형환 부위원장, 돌봄 최전선에서 다양하고 생생한 의견을 듣다.

- 아동 돌봄시설 4개소를 방문하여 현장의견 청취-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위원회”) 부위원장은 4월 1일(월) 아동 돌봄시설 4개소를 연이어 방문하여 보육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 꾸러기어린이집, 새빛어린이집, 주원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서대문구 9호점(서울 서대문구)

 

□ 이번 현장방문은 누구나 원하면 기다리지 않고 전국적으로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ㅇ 돌봄서비스를 운영하는 운영기관과 보육교사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형환 부위원장은 직접 보육현장을 참관하여 돌봄서비스 운영 현황을 확인하였고, 현장에서 느끼는 보육시설의 애로사항과 정부에 건의할 사항돌봄서비스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주형환 부위원장“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며, 국가의 양육 책임을 강조하면서,

 

ㅇ “오늘 주신 의견을 토대로 보육시설 종사자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돌봄서비스의 질과 양을 모두 확대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사진 별첨(행사 종료 후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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