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행복 BOX는

레인보우 패밀리🌈

오수원 홍은미 님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자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한데

행복이 5배가 되니

이 행복은 절대 잊을 수 없다고 하는데요. ✨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힘들긴 하지만

아이들에게 받는 행복이

그 힘듦을 뛰어넘는다고 합니다. 🥰

항상 웃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저절로 같이 웃게 되고

매일 일상이 감동이라고 말하는

오수원 홍은미 가족🫶🏻

오수원 홍은미 가족에게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순간들이

늘 함께하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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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 박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기획합니다.

관련 인터뷰는 조선일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물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betterfuture@korea.kr)로 사연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