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자료

[김용현 주소담 가족 1편] 아이들까지 내리사랑으로 아껴주시는 부모님을 보며 참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어요🥹

2025-04-11

 

오늘 행복 BOX는

김용현 주소담 님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

 

아빠 김용현 님은

아빠라는 게 실감이 안 났는데

출퇴근하며 졸고 있는 모습에

삼둥이의 아빠가 되었음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

 

엄마 주소담 님은

모든 생활의 중심이

아이들로 돌아가게 되었지만

그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

 

삼둥이라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현실적으로, 경제적으로 가능할까 했지만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에

이겨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

 

힘든 육아 속에서도 행복이 가득한

김용현 주소담 가족의 이야기

같이 보러 가실까요? 📺

 

 

[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 박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기획합니다.

관련 인터뷰는 조선일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물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betterfuture@korea.kr)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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