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자료

[김용현 주소담 가족 2편] 한 사람의 인생을 다시 살아가는 것 같아서 육아가 보람되고 행복하다고 느껴요🌟

2025-04-18

 

오늘 행복 BOX는

김용현 주소담 님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

 

여행 다니는 취미를

잃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행복하다고 말하는

김용현 주소담 부부🧑‍❤️‍👩

 

오래 기다린 만큼

무엇을 해서 행복한 것보다

아이들이라는 존재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하는데요. 💗

 

흥이 많은 아이들 덕분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귀여움과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김용현 주소담 가족의 소중한 앞날에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냅니다! 💌

 

 

[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 박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기획합니다.

관련 인터뷰는 조선일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물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betterfuture@korea.kr)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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