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자료

[김영배 양미진 가족 2편] 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먼저 해주는 아이들이 저희 부부를 더 챙겨주는 것 같아요💝

2025-02-14

 

오늘 행복 BOX는

태태태 가족 🚌

김영배 양미진님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원래 웃음이 많은 사람이 아니었는데

아이들의 웃음을 보며 같이 웃게 되고

이게 행복한 삶인 것 같다고 하는데요. 🥰

 

아이들이 먼저 사랑한다고 해주거나

눈물을 흘리면 닦아주는 모습에

큰 위로를 받다고 합니다. ❣️

 

또한, 김영배 양미진 부부의

바쁜 육아 속 힐링 포인트는

화캉스와 맥주라고 하는데요. 🍻

 

화장실에서 숨 좀 돌리고 나오거나

육퇴 후 맥주와 함께 아이들 얘기를 하며

하루의 피로를 푼다고 합니다. 🧑‍❤️‍👩

 

태태태 가족의 소중한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

 

 

[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 박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기획합니다.

관련 인터뷰는 조선일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물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betterfuture@korea.kr)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맨위로 올라가기 아이콘
맨위로 올라가기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