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행복 BOX는
한산도 가족
이광준 방민희 님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
아빠 이광준 님은
아이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고,
아이를 키워야만 알 수 있는 기쁨을
매 순간 느끼고 있다고 하는데요. 😊
엄마 방민희 님은
자신과 눈이 마주치면 귀엽게 하트를 날려주는
아이들의 깜찍한 애교 덕분에
매일이 즐겁고 따뜻하다고 합니다. ❤️
수면 교육을 열심히 해왔는데,
그 덕분에 아이들이 잠든 뒤에는
부부만의 소중한 자유 시간도 누릴 수 있어
작지만 큰 행복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
매일 아침,
아이들 덕분에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는
이광준, 방민희 가족의 따뜻한 일상,
지금 함께 들여다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