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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최유란 가족 1편]사랑한다는, 수고했다는 따뜻한 표현을 많이 하게 됐어요 🥰

2025-11-28

 

오늘의 행복 BOX는

박지민, 최유란 가족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아빠 박지민 님은 네쌍둥이를 만나면서

앉으나 서나, 아이들 생각 뿐!~

생활 패턴이 아이들 중심으로

완전히 바뀌었다고 해요. 🥰

 

아이들 이름을 부르면 달려오고,

안아주고, 뽀뽀해줄 때

너무 행복하다는 박지민 님!

 

엄마 최유란 님은 아이들이 활짝 웃어줄 때

너무너무너무 예쁘다고 해요😍

 

부부는 식구가 많아지면서

서로 사랑한다, 수고했다는

따뜻한 표현을 많이 하게 되었다고 하는대요!

 

잠자리에 들기 전

‘오늘도 고생했고, 내일도 힘내자’는 말을

서로에게 건넨다는 부부💞

 

연수구 사는 네쌍둥이 딸 부잣집

박지민, 최유란 가족의 이야기를 함께 보실까요?

 

[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 박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기획합니다.

관련 인터뷰는 조선일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물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betterfuture@korea.kr)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행복박스 #행복box #다자녀 #결혼 #출산 #육아 #네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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