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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웹칼럼

<행복박스>29화. "아이들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어요" (정효식 이윤미 가족 1부)

2024-04-19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조선일보가 함께

‘아이가 행복입니다’ 캠페인 일환으로 새로운 콘텐츠 시리즈

<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박스’>를 선보입니다.

오늘 행복 BOX는 정효식, 이윤미 씨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정효식, 이윤미 씨는 로운, 로하, 로희 삼 남매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로로로 부부입니다.

아빠 정효식 씨는 자기중심적이었던 나 위주의 생활패턴에서 지금은 아이들을 위해 살고 있다고 해요.

엄마 이윤미 씨는 아이를 낳은 이후 책임감이 생기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행동 하나하나에 같이 웃는 모습을 보며 아이 낳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정효식 이윤미 부부의 가족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들어볼까요?

[정효식 이윤미 가족 1부] "아이들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어요"  << 영상 보기 클릭

 

 

↓↓↓ 살짝! 영상 미리 보기↓↓↓

 

Q. 아이가 생긴 후 가장 바뀐 점, 무엇이 있을까요?

정효식:

자기중심적인 삶을 살고 있었는데

이제는 아이와 가족이 중심이 됐어요.

아이들이 원하고, 먹고 싶고 놀고 싶은 곳을

먼저 찾아가게 된 것 같아요.

아이들을 위해 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윤미:

아이들 보면서 책임감이 생겼어요.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면서 제 삶이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가족들이 웃는 일도 많아졌어요.

아이 낳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제가 몰랐던 삶에 대해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 것 같고요.

Q. 아이가 셋인 다둥이 가족인데

현재 육아를 어떻게 하고 있나요?

이윤미:

육아는 거의 제가 주로 맡고 있고

남편이 늦게 오는 날이나

주말에 출근할 때는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가

다 같이 도와주고 있어요.

 

↓↓↓ 카드뉴스로 미리 보기↓↓↓

 

 

 

 

 

 

 

 

 

[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 박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기획합니다.

관련 인터뷰는 조선일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물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

(betterfuture@korea.kr)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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