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조선일보가 함께
‘아이가 행복입니다’ 캠페인 일환으로 새로운 콘텐츠 시리즈
<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박스’>를 선보입니다.
오늘 행복 BOX는 정효식, 이윤미 씨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정효식, 이윤미 씨는 로운, 로하, 로희 삼 남매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로로로 부부입니다.
아빠 정효식 씨는 자기중심적이었던 나 위주의 생활패턴에서 지금은 아이들을 위해 살고 있다고 해요.
엄마 이윤미 씨는 아이를 낳은 이후 책임감이 생기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행동 하나하나에 같이 웃는 모습을 보며 아이 낳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정효식 이윤미 부부의 가족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들어볼까요?
[정효식 이윤미 가족 1부] "아이들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어요" << 영상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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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가 생긴 후 가장 바뀐 점, 무엇이 있을까요?
정효식:
자기중심적인 삶을 살고 있었는데
이제는 아이와 가족이 중심이 됐어요.
아이들이 원하고, 먹고 싶고 놀고 싶은 곳을
먼저 찾아가게 된 것 같아요.
아이들을 위해 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윤미:
아이들 보면서 책임감이 생겼어요.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면서 제 삶이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가족들이 웃는 일도 많아졌어요.
아이 낳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제가 몰랐던 삶에 대해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 것 같고요.
Q. 아이가 셋인 다둥이 가족인데
현재 육아를 어떻게 하고 있나요?
이윤미:
육아는 거의 제가 주로 맡고 있고
남편이 늦게 오는 날이나
주말에 출근할 때는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가
다 같이 도와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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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 박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기획합니다.
관련 인터뷰는 조선일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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