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행복 BOX는 정효식, 이윤미 씨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첫째가 동생을 지키는 모습을 보고
둘째도 동생을 예뻐한다고 해요.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먼저 동생을 예뻐하는 모습을 보니
한 명보다는 두 명이 좋고, 두 명보다는 세 명이 더 행복하다고 느껴지네요!
아이를 통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감을 느끼고,
지루할 틈 없는 하루하루를 보낸다는 정효식 이윤미 부부.
두 사람과 아이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정효식 이윤미 가족 2편] 한 명보다는 두 명, 두 명보다는 세 명 << 영상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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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가 있어서 이럴 때 진짜 행복함이 느껴진다!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정효식:
첫째가 자기 전에
잘 자, 사랑해라는 말을 한 명씩 말해주고 자거든요.
그래서 매일 자기 전에
항상 행복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Q. 다자녀만의 행복이 있다면?
이윤미:
첫째가 둘째한테 책 읽어주고,
노래 불러주는 모습을 볼 때나
둘째가 동생을 예뻐하는 모습을 볼 때
‘셋이 서로 의지하면서 커가겠구나’
라고 생각하면 행복해요.
정효식:
저는 하루하루 지루함이 없어요.
매일 버라이어티해요.
하루도 지루할 수 없는 나날을 보내는 게
다자녀의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Q. 출산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윤미 :
아이를 통해 얻는 큰 행복감은
아이를 키워봐야 알 수 있는 거니까
고민하고 있다면 꼭 아이를 낳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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