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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웹칼럼

<행복박스> 30화. 한 명보다는 두 명, 두 명보다는 세 명(정효식 이윤미 가족 2부)

2024-04-26

오늘 행복 BOX는 정효식, 이윤미 씨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첫째가 동생을 지키는 모습을 보고

둘째도 동생을 예뻐한다고 해요.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먼저 동생을 예뻐하는 모습을 보니

한 명보다는 두 명이 좋고, 두 명보다는 세 명이 더 행복하다고 느껴지네요!

아이를 통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감을 느끼고,

지루할 틈 없는 하루하루를 보낸다는 정효식 이윤미 부부.

두 사람과 아이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정효식 이윤미 가족 2편] 한 명보다는 두 명, 두 명보다는 세 명 << 영상 보기 클릭

 

↓↓↓ 살짝! 영상 미리 보기↓↓↓

 

Q. 아이가 있어서 이럴 때 진짜 행복함이 느껴진다!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정효식:

첫째가 자기 전에

잘 자, 사랑해라는 말을 한 명씩 말해주고 자거든요.

그래서 매일 자기 전에

항상 행복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Q. 다자녀만의 행복이 있다면?

이윤미:

첫째가 둘째한테 책 읽어주고,

노래 불러주는 모습을 볼 때나

둘째가 동생을 예뻐하는 모습을 볼 때

‘셋이 서로 의지하면서 커가겠구나’

라고 생각하면 행복해요.

정효식:

저는 하루하루 지루함이 없어요.

매일 버라이어티해요.

하루도 지루할 수 없는 나날을 보내는 게

다자녀의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Q. 출산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윤미 :

아이를 통해 얻는 큰 행복감은

아이를 키워봐야 알 수 있는 거니까

고민하고 있다면 꼭 아이를 낳았으면 좋겠어요.

↓↓↓ 카드뉴스로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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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선물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

(betterfuture@korea.kr)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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