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촉진수당 월 50만원→월 60만원(최대 6개월),
-비수도권 취업 청년 근속 인센티브 지원(최대 720만원),
-청년월세 지원사업 매년 시행(’26.3)(월 20만원×최대 24개월),
-모듈러 공공주택 공급 확대(’30년까지 1.6만호+α),
-AI 현장 실무인력 양성과정 1만명(6개월) 신설,
-청년미래적금 등 핵심 변화 정리
자, 그럼 이제부터 2026년 청년 지원 정책을 핵심만 쏙 골라,
하나씩 살펴볼게요.

“청년의 ‘경제적 부담’, 줄이겠다”
앞의 네 편에서 우리는 저출생 대응(일·가정 양립), 생산연령인구 감소 대응(외국인력 활용),
고령화 대응(중장년 일자리·돌봄·소득보장 등), 자녀가구 가계부담 완화(세재지원, 다자녀가구 지원 등)처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큰 흐름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살펴보았는데요.
이번 5편의 주제는 청년 지원입니다.
청년 세대는 우리 사회를 이끌 주축이자 결혼·출산·육아의 중요한 주체이기도 하죠.
하지만 취업난·주거 불안·고물가 같은 현실 속에서, 많은 청년이 미래 계획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상황도
늘고 있습니다.

©클립아트코리아
이러한 현실에서 청년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자 2026년 청년 지원 정책이 개선 및 확대 되었습니다.
그래서 2026년 청년 지원 정책을 한 줄로 정리하면 이거예요.
“취업 기회는 넓히고(특히 비수도권), 주거·자산·생활비 부담은 줄여 청년의 ‘버틸 힘’을 키우겠다”

2026년 청년 지원 핵심은 '취업·주거·자산 지원'
2026년 달라진 청년 지원 정책의 핵심 4가지예요.

-취업·지역 일자리 기회 확대
-주거 부담 완화(청년월세 상시화, 모듈러 공공주택 공급 확대)
-AI 관련 역량·일 경험 강화
-자산·금융·생활 지원(청년미래적금, 청년문화패스, 미소금융 청년상품)
이제부터 항목별로 실질적으로 달라지는 내용을 살펴볼게요!

여기서부터 핵심! “그래서 뭐가 달라지나요?”
A. 취업 준비 중이라면: 구직 부담 줄고, AI 관련 일 경험·훈련 기회가 확대됩니다
1)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촉진수당이 인상됩니다
📌 (현행) 월 50만원, 최대 6개월→ (개선) 월 60만원, 최대 6개월

2) AI 현장 실무인력 양성과정이 신설되고 훈련비도 전액지원 됩니다
📌AI 현장 실무인력 양성과정 신설하고 연간 1만 명 대상으로 6개월 간 실무 중심 교육 제공
: 훈련비 전액지원 + 훈련장려금 月20만원 +특별수당 月20~60만원(수도권20/비수도권40/인구감소지역60)
📌 실무 중심 일경험 기회 확대
: 민관협력 인턴·프로젝트형 등 일경험 기회 제공(4.3만명)


✅ ‘취업 준비 비용’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변화가 담겨 있어요. 이에 더하여 ‘배우는 기간’이 곧 비용인 청년에게 AI 관련 실무 훈련비+장려금+특별수당이 함께 설계되었어요. 경력 때문에 취업길이 막히지 않도록 AI 분야 관련 실무형 경험도 더 많이 제공하겠다는 방향이 포함됐어요.

B. 지역 일자리로 기회를 찾는다면: 비수도권 취업·근속 인센티브를 제공받습니다
1) 비수도권 취업 청년 근속 인센티브가 확대됩니다
📌(현행) 제조업 등 빈일자리 업종 기업 취업 청년에게 근속 인센티브 지급(최대 480만원)
→ (개선) 비수도권 소재 기업 취업 청년에게 근속 인센티브 지급(최대 720만원)
* 지급 주기: 취업 후 근속 6·12·18·24개월 차에 각 120만원 지급돼요.(특별지역 180만원)
✅ ‘비수도권 취업=불안’이 아니라, 근속까지 유도해 정주 여건을 높이려는 설계가 들어가 있어요.


2)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기업 범위가 확대됩니다
📌(현행) 우선지원대상기업 한정
→ (개선) 비수도권 산업단지 입주 중견기업 포함
✅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의 범위를 비수도권으로 넓혀 지역 일자리 기회 자체를 키우는 방향입니다.



C. 무주택·독립 청년이라면 : 월세 부담 줄어들고, 주택 공급도 확대됩니다
1) 한시 사업이었던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26년 3월부터 매년 시행되는 계속 사업으로 전환됩니다.
📌 청년월세 지원사업 상시 제도 운영
무주택·독립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 월세 지원
✅ 한시 사업에서 매년 시행으로 전환되면서 월세 부담이 큰 청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전망입니다.


2) 청년·1인가구 등을 위해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합니다
📌 ’30년까지 1.6만호 이상의 모듈러 공공주택 공급 확대
- ’26년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임대·신축매입임대 사업을 주축으로
모듈러 주택 공공물량 2배 확대(1,500→3,000호 이상)
- 주택기금 1만 5천호, 국유기금 1천호 추가
📌 모듈러 공공주택 관련 특별법 제정, 규제특례 등 활성화 방안 추진(’26)
✅ 단순 ‘공급 확대’가 아니라 특별법·규제특례(’26)까지 묶어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D. 목돈이 필요하다면 : 청년미래적금으로 자산형성을 돕습니다
청년이 납입한 금액에 대해 정부가 기여금을 매칭 지원하여 청년층의 자산형성을 뒷받침합니다.
📌 청년미래적금 ’26년 6월 출시 예정
- 월 50만원을 3년간 납입할 경우 원금 1,800만원에 정부 기여금과 이자를 더해 최대 약 2,200만원 수령 가능 한 비과세 적금 상품(정부 매칭 비율은 일반형 6%, 우대형 12%)
- 가입 대상: 만 19~34세 청년
(근로소득 기준 개인소득 6,000만원 이하(또는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소득·가구 기준에 따라 일반형/우대형 구분)
- 군 복무 기간은 최대 6년까지 연령 산정에서 제외
✅ ‘3년 만기·재정매칭·비과세’ 구조로 자산형성을 돕는 방향입니다.



E. 생활·금융 지원도 함께 : 문화패스 + 청년 대출상품 지원합니다
1) 청년문화패스를 지급합니다
📌19~20세 대상 공연·전시·영화 청년문화패스 지급청년미래적금 ’26년 6월 출시 예정
- 수도권 15만원 / 비수도권 20만원
2) 미소금융 청년 대출상품 시범 도입합니다
📌 연 소득 3,500만원 이하인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대상
사회진입 준비 자금 지원 목표로 청년 상품 준비 중( 연 금리 4.5%, 최대 500만원, 만기 5년 예정 )
✅취업·주거만이 아니라, 생활 영역과 사회진입 자금까지 함께 묶어 ‘버팀목’을 넓히는 흐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