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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저출산 희망벨 '띵동(Think童)' 포럼에 참여하였습니다.
김영미 부위원장은 축사에 참여해 "청년들과 기업이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도모하는 기업문화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우선하는 기업 문화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관련 내용을 담은 머니투데이의 기사를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