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오늘 행복 BOX는
박현민, 이현숙 씨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박현민, 이현숙 씨는
주말마다 삼 남매 아이들과 테마파크 투어 여행을 다니는
부부입니다🎡
아빠 박현민 씨는 평소에는 직장인이지만,
주말에는 아이들과 테마파크 투어를 떠나는
유튜버로 변신하는데요📹
의무감을 가지고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다 보니
투어가 3년 넘게 이어지고 있답니다🎪
엄마 이현숙 씨는 집에서 일을 하는 프리랜서인데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행복하고 재미있게 지낸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특별한 공간에서 추억을 만들고🎠
세대가 이어지는 추억을 공유하고자
테마파크 투어를 이어나가는 박현민 이현숙 부부.
이 가족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들어볼까요?👂
 ̄
[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 박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기획합니다.
관련 인터뷰는 조선일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물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betterfuture@korea.kr)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