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오늘 행복 BOX는 로로로 부부
정효식, 이윤미 씨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첫째 로운이는 자기 전에 항상 '잘 자 사랑해'라는 말을 온 가족에게 한 명씩 말해준다고 해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사랑을 전하는 첫째의 모습에서
하루의 마지막을 행복으로 가득 채운답니다😍
또, 첫째가 친구로부터 동생을 지키는 모습👦
막내를 예뻐하는 모습🫶을 보고
둘째도 그 모습을 배운다고 해요🫂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먼저 동생을 예뻐하는 모습을 보니
한 명보다는 두 명이 좋고,
두 명보다는 세 명이 더 행복하다고 느껴지네요❣
아이를 통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감을 느끼고,
지루할 틈 없는 하루하루를 보낸다는 정효식 이윤미 부부👩❤️👨
두 사람과 아이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
[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 박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기획합니다.
관련 인터뷰는 조선일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물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betterfuture@korea.kr)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