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행복 BOX는
안정란, 임석재 씨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안정란, 임석재 씨는
현재 10살 된 아이를 기르고 있는데요,
늦둥이에 대한 마음도 있다고 해요👶
지금 아이를 키우는 것도 행복한데
동생이 생기면 이 행복감이
2배, 3배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인데요☺
특별히 임석재님은 아이가 태어난 후부터
지금까지 육아 일기를 쓰고 있다고 해요.
지금까지 1300편 가량 썼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아이의 생활을 기록하기 위해
육아일기를 쓰기 시작했지만
점차 자신을 돌아보게 돼서
더 열심히 쓰게 된다고 합니다👶
임석재 씨는 육아 수당, 육아 휴직뿐만 아니라
육아 시간 등 정부 지원 관련 정책을
모두 사용해 봤다고 해요👀
정부 차원에서 육아 관련 정책을
다수 마련해 놨기 때문에
각 제도를 잘 알고 있다면
육아에 대한 걱정이 줄어들 것이라고 부부는 설명합니다 🤗
바로 곁에 자신과 가장 닮은
동행인이 있다는 사실에 힘을 얻게 된다는
안정란, 임석재 가족.
이들의 이야기를 확인해볼까요☺
 ̄
[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 박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기획합니다.
관련 인터뷰는 조선일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물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betterfuture@korea.kr)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