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아이콘

영상자료

[안정란 임석재 가족 2편] 1300편의 육아일기를 쓰면서 나를 돌아볼 수 있었어요👶

2024-02-16

 

오늘 행복 BOX는

안정란, 임석재 씨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안정란, 임석재 씨는

현재 10살 된 아이를 기르고 있는데요,

늦둥이에 대한 마음도 있다고 해요👶

지금 아이를 키우는 것도 행복한데

동생이 생기면 이 행복감이

2배, 3배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인데요☺

 

특별히 임석재님은 아이가 태어난 후부터

지금까지 육아 일기를 쓰고 있다고 해요.

지금까지 1300편 가량 썼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아이의 생활을 기록하기 위해

육아일기를 쓰기 시작했지만

점차 자신을 돌아보게 돼서

더 열심히 쓰게 된다고 합니다👶

 

임석재 씨는 육아 수당, 육아 휴직뿐만 아니라

육아 시간 등 정부 지원 관련 정책을

모두 사용해 봤다고 해요👀

 

정부 차원에서 육아 관련 정책을

다수 마련해 놨기 때문에

각 제도를 잘 알고 있다면

육아에 대한 걱정이 줄어들 것이라고 부부는 설명합니다 🤗

 

바로 곁에 자신과 가장 닮은

동행인이 있다는 사실에 힘을 얻게 된다는

안정란, 임석재 가족.

이들의 이야기를 확인해볼까요☺

 

 

[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 박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기획합니다.

관련 인터뷰는 조선일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물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betterfuture@korea.kr)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

 

맨위로 올라가기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