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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미 김영대 가족 1편] 연년생 자매를 키우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어요👀

2024-02-23

 

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 )

 

오늘 행복 BOX는

곽미미, 김영대 씨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곽미미, 김영대 씨는

연년생 자매를 키우고 있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맞벌이 부부이지만 아이가

공백을 느끼지 않게끔

최대한 시간을 잘 분배해서

육아에도 힘쓰고 있는데요👶

 

아이가 태어난 후부터 지금까지

매 순간이 감동이지만

무엇보다 엄마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질 때 감동이 배가 된다고 하네요😊

 

아이가 태어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고

나만을 생각해 왔던 삶에서

우리, 가족, 전체를 생각하기까지

시각이 넓어졌다는 것이

곽미미, 김영대 부부의 설명입니다🤗

 

단순히 헌신하고 희생만 하는

육아가 아니라 아이들로부터

채워지는 것이 많아

행복함을 느낀다는 곽미미 김영대 씨.

이 가족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들어볼까요?👂

 

 

 

[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 박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기획합니다.

관련 인터뷰는 조선일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물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betterfuture@korea.kr)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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