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오늘 행복 BOX는
송봉규, 이미림 씨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송봉규, 이미림 씨는
무려 오 남매를 키우고 있는
부부입니다💕
엄마 이미림 씨는 지치는 순간도 물론 있지만,
아빠 송봉규 씨가 육아를 전담하고
돌봄 선생님이 세쌍둥이를 돌봐주며
오히려 건강해진 것 같다고 하네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시도 때도 없이 웃게 되는 게
삶을 더욱 행복하게 만든다는 것이
송봉규, 이미림 부부의 설명입니다🤗
특히나 첫째에게 가장 큰 감동을 받는다는 송봉규, 이미림 씨.
이 가족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들어볼까요?👂
 ̄
[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 박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기획합니다.
관련 인터뷰는 조선일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물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betterfuture@korea.kr)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