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오늘 행복 BOX는 오 남매의 엄마 아빠
송봉규, 이미림 씨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송봉규 이미림 부부는 아이를 낳은 이후로
매일 저녁 같이 밥을 먹는다고 해요
일 년에 열 번 빼면 거의 매일 저녁 식사를 함께한다고 합니다🍚
가시 바르는 게 귀찮아서 잘 먹지 않았던 생선도
아이들이 좋아하기에 하루 종일 가시를 바르고 있다는
아빠 송봉규 씨🐟
부모가 된 이후로 자신의 부모님도 더 이해하게 되고,
성숙해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오 남매 육아는 쉽게 볼 것이 아닌데요,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는 '아이돌봄서비스'가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느새 돌봄 선생님과는 가족 같은 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육아를 위해 시간을 쉽게 낼 수 있도록
회사, 동료 등 주변에서 이해해주는 문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송봉규 이미림 부부🤗
두 사람과 아이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
[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 박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기획합니다.
관련 인터뷰는 조선일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물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betterfuture@korea.kr)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